유성호텔 온천 유명한거 다들 알고 계실건데요 내년 3월까지만 영업한다고 해서 호다닥 가봤어요 사람 붐비기 전에 가려고 전날 회식하고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서 도착했어요 안내하시는 분 말씀 따라 그냥 쭈~욱가시면 됩니당 도착하자마자 보이는 유명한거!! 소셜 네트워크에서 많이 보던 뚱바죠? 보이는 것보다 생각보다 더 귀엽습니다. 온천 요금은 객실의 경우 천원 더 저렴하네요 . 객실과 별로 차이가 나지 않으니 물이 좋다고 유명하니 목욕하러 와도 될듯하네요. 전 조조 할인 받음 ㅎㅎ 내부는 사진찍는게 불가해서 후기를 남기면 한줄 : 동네목욕탕 같다 물이 좋다고..? 이러다가 그날 오후에 친구만났는데 얼굴에 뭐야 속광나는데? 이랬음 안에 사우나에서 땀도 빼고 독소도 빼고 아주 좋았습니다. 아! 안에 다 판매하지만..